기사 메일전송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 서울시 공공예식장 지정… 야외 결혼식 무료 개방 - 현대식 아트센터 배경 탁 트인 녹지 공간… 자유로운 연출·문화예술 분위기 차별화 - 예식 공간 무료·결혼장려금 최대 100만 원 지원…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 예약
  • 기사등록 2026-05-06 14:37:07
기사수정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이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지정돼 예비부부들에게 야외 결혼식 공간으로 열린다.

 

강동아트센터 및 잔디마당 전경.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9일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이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공예식장` 사업에 신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적인 건축미를 갖춘 아트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녹지 공간이 특징이다. 탁 트인 야외 환경에서 예비부부의 취향에 맞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공연과 전시가 상시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이라는 점도 일반 예식장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공공예식장 이용 시 예식 공간은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서울시와 협력한 전문 결혼업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획부터 진행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장려금(비품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예약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의 결혼식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건전하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6 14:37: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