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 기자
서울 강동구에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연다.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내부 모습.
강동구는 3월 10일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둔촌,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이어 강동구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시설이다. 옛 성내2동 주민센터 건물 1층(성내동 508)에 마련됐다.
시설에는 좌타와 우타가 모두 가능한 양타용 타석이 설치됐다.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개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타석당 1만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 3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권역별 생활체육 시설 이용 환경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타용 타석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