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꿈의 무용단 예꿈발레단’ 3기 단원 모집 - 초2~중2 대상 최대 13명 선발 - 4월~11월 발레 기반 문화예술교육 운영 - 교육비 전액 무료…취약계층 50% 이상 선발
  • 기사등록 2026-03-05 14:04:24
기사수정

노원구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 예꿈발레단’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진행된 2025 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발레단 성과발표회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노원구는 2024년 꿈의 무용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꿈발레단을 창단했다. 발레를 기반으로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공동체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꿈발레단은 지우영 댄스시어터샤하르 무용 감독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단원들은 기초 훈련을 통해 신체 감각과 집중력을 기른다. 창작 활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과정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26년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기초 발레 훈련과 창작 안무, 성과 발표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창의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3기 신규 단원은 최대 13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노원구 거주자 또는 노원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의 50% 이상은 경계선 지능 아동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교육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예꿈발레단은 지난해 제4회 노원 어린이·청소년 연극제 축하 오프닝 무대에 참여했다. 11월에는 2기 활동 성과 발표 공연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예꿈발레단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05 14:04: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