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은 기자
[연합포스트=박성은 기자] 먹거리 장터에 머물던 아파트 단지 내 문화 생활이 점점 고급화-다양화 되고 있다. 특히 젊은 고소득자가 다수 입주한 마포구의 아파트 단지들 간 경쟁이 활성화 되면서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떠오르는 마포구의 랜드마크인 마포프레스티지자이아파트는 설을 맞아 온정 나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지 내 산들어린이집 원생 어린이들은 노인정의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함께 만두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
산들어린이집 원생 어린이들은 노인정의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있다.
해당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매해 연말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단지 내에서 음악회를 개최해 아파트 단지 문화 생활 수준 자체를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바로 옆 단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에서도 매해 가을 ‘마래푸 운동회’를 연다. 4,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에서 열리는 행사로 참여 인원과 상품 규모도 커서 매해 가을 지역 주민들의 주목을 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김구혁 마포프레스티지 입주자대표회장은 아파트 단지 내 행사가 “이웃 간 소통을 회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온정 나눔 행사 후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