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페스티벌… '창의적 생산자' 시대 연다 - 10월 25일(토) 13시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에서 시상식·AI 체험부스 등 진행 - 영상·음악·소설 3개 분야별 총 39명 시상(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등) - AI 체험존, AI 로봇공연 및 특별무대 진행 등 관심있는 청소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 기사등록 2025-10-24 09:11:43
기사수정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지역방송사 KT HCN이 공동 주관한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및 AI 페스티벌을 10월 25일(토) 보라매공원 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청소년 경진대회 수상작 상영, 4차산업·인공지능(AI)·과학 체험부스, 청소년 공연무대, AI 전문가 특강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영상·음악·소설 3개 분야에서 총 39명의 수상자를 시상한다. 대상 1명(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 6명(분야별 2명, 시장상·시의회의장상), 우수상 3명(시의회의장상), 장려상 29명(관장상)으로 구성된다. 이중 대표 수상작 4편을 현장에서 상영한다.

 

또한 AI 양궁, AR 카트, AI 로봇 시연 등 다양한 AI 체험존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AI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AI 기술을 배우고, 창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교육 축제로서 7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8~9월 사업설명회 및 전문교육 등을 거친 후 9월 20일(토) 본선 PT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참가자는 SORA·SUNO·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1~3분), 음악(1~4분), 단편 동화(10p 내외) 등을 제작해 출품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청소년이 기술 소비자를 넘어 AI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창의적 생산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AI 학습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며, 이번 축제가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4 09:11:4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팀, 세계 최초 반도체처럼 찍어내는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
  •  기사 이미지 허위·최재형 선생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
  •  기사 이미지 근로복지공단,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신입직원 274명 채용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