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주 기자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는 30일(토) 서울 중구 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탐험대’ 수업을 시범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수업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미디어 찾기’,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자녀 미디어 이용 습관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학부모 세미나도 함께 이뤄진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성장하는 아동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 및 중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kpf.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희망 자녀 및 학부모는 접수 화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