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주시, 여름 휴가철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나서 - 8월 31일까지 계곡·임도 중심 취사·오물투기·임산물 채취 단속 강화 - 산림드론 활용 순찰 병행…“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총력” - 단속반 12명 편성…市 “시민 협조 필요”
  • 기사등록 2025-07-16 09:04:57
기사수정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산림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산림 생태계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양주시는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소지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수목 훼손 등의 위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공무원 7명과 기간제근로자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계곡 인접 지역, 산림 보호구역, 임도 등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계도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보호를 위한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여름철 산림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 및 계도활동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16 09:04:5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