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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함께 나누는 '김천시학원연합회 기부 릴레이' - 김천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 바자회 개최 - 교육과 나눔을 통한 진정성 있는 기부문화 실천
  • 기사등록 2025-06-12 16:13:28
  • 기사수정 2025-06-13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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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김천시학원연합회(회장 우상범)은 지난 4월 경북 산불피해 지역 돕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성금 140만원을 경상북도학원연합회에 전달 한 것은 시작으로, 김천시학원연합회과 주관하여 '김천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 바자회'를 지난 5월 18일(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천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 바자회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원 및 교습소 관계자, 학부모,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총 5,260,000원에 달하며, 전액 김천복지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공식 성금 전달식은 오는 6월 20일(금) 오후 3시에 열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많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직접 판매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중 많은 물품을 기부한 학생들에게는 김천시학원연합회장 명의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 바자회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김천 출신)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조 부위원장은 “김천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이처럼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연합회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지지를 표했다.


우상범 회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학원연합회는 교육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교육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진정성 있는 기부 문화의 실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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