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 "데이밀" 밀웜 단백질 프로틴 제품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 지자체가 지원한 기업 제품으로 지역 스포츠단을 후원한 지역 상생 동반자 모델 구축
  • 기사등록 2025-04-11 09:42:27
  • 기사수정 2025-04-11 11:51:21
기사수정

[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 대표 이재하 (이하 김천 상무)는 국내 최초로 곤충(밀웜) 단백질을 생산하는 농업법인 가온(대표 박지우)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일, K-리그 김천상무 프로축구단과 농업법인 가온이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농업법인 가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K리그 종료시까지 친환경 단백질 프로틴 ‘데이밀’ 완제품을 상무 선수단에 공급한다. 김천 상무는 데이밀을 선수단 훈련과 경기 후 영양 보충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친화적이며 고품질의 단백질 공급을 통해 프로축구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과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물과 밀껍질만으로 키운 ‘데이밀’은 농업진흥청에서 지정한 ‘고소애’로서 기존 동물성 단백질 대비 탄소 배출량 90% 감소, 물 사용량 80% 절감 등의 친환경적 강점과 단백질 51%, 지방 30%, 탄수화물 14%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중 또한 75% 이상으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운동선수들의 신체회복과 근력 증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밀 프로틴, 농업법인 가온 제공

또한, 국방부 국방논단에 기고된 논문에 따르면 밀웜 프로틴은 고단백·저지방·비타민 B군이 풍부하며, ‘유동식 전투식량’의 조건인 중량, 열량, 가루형 유무, 영양소 등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원료로 신체회복, 항산화 활성 효능을 입증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지원으로 성장한 청년기업 가온의 이번 협약이 김천 상무의 도전정신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라는 비전과 결합한 한국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김천시가 지역 청년기업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기업이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모델을 성공시킨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11 09:42:2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