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연수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16만 원 지원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은 취약계층에 동물 의료비, 위탁관리비, 장례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미만의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원) 중 등록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이며, 동물 등록을 안 한 경우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인천시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료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돌봄(위탁)비, 장례비로 지출한 비용의 80%,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달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는 4월 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천시 관내 동물병원 등에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받고 진료비 영수증 등을 첨부해 구청에 청구하면 분기별 선착순으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3-19 13:08:5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  기사 이미지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
  •  기사 이미지 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