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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탁·운영 중인 강북청년창업마루 2024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부여군 혁신기업탐방 - 구직단념 청년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부여뜰 혁신기업 탐방 - ‘청포도’강북 청년은 포기하지 않고 취창업에 도전한다
  • 기사등록 2024-11-27 1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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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스트=유우주 기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 중인 서울청년센터 강북의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25명)는 10월 31일(목) 하루 일정으로, 충청남도 부여군의 혁신기업을 탐방하였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구직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의식과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그 내용은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 밀착 상담 등이다. 

 

 2024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포도’ 》부여군혁신기업탐방 사진 (제공=강북구)

참여대상은 ▲만18세~만34세 청년으로 6개월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강북구 조례의 청년 범위에 포함되는 34세~39세 청년이다.

 

부여군 혁신기업 탐방은 청포도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이 혁신기업을 견학하고 체험하므로서,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탐방은 부여군에 소재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도모하는 기업 두 곳(123사비 창작센터, 부여뜰)을 방문하므로 진행되었다. 

 

‘123 사비창작센터’는 123 사비 공예마을 내에 있는 청년공예인과 지역주민의 창작활동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공예창작공간이다. 해당 센터는 청년공예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여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여뜰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수경재배 를 통해 유럽 쌈채소를 재배하는 농장이다.

 

첫 방문지인 ’123 사비창작센터‘에서는 기관 소개 및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방체험(나전 DIY 공예)을 실시하였다. 두 번째로는 ‘부여뜰’이라는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하여서 기업소개 및 회사라운딩을 진행하였고, 이후 수경재배로 길러진 쌈채소를 수확하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2024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포도’ 》부여군혁신기업탐방 사진 (제공=강북구)


참여자 중 한 명인 김00씨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변화를 모색하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및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탐방을 통해서, 구직단념 상황을 뛰어넘어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정영욱 광운대 산업혁력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강북의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조금 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청도지 사업을 인식하고 참여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가지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직단념 및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광운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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