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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포스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인터넷신문, 디지털신문. 연합포스트는 정치, 경제·산업, 교육·사회, 로컬 등을 전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11 Aug 2026 19:0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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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포스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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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7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RPR20260810000300353_01_i_P4.jpg">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nbsp;이번 2회 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nbsp;앞서 지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5,93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 하루 만에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소비문화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nbsp;시는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1차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하반기에도 추가 개최를 이어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nbsp;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quot;제물포 더담지마켓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6: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의 ‘첫 시작’을 응원하다</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1893575995_20260807170623_6808071082.jpg">청년 예술 전시회 `청년, 시작의 형태` 전시 전경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사단법인 오늘은과 협력해 8월 한 달간 청년 예술 전시회 &lsquo;청년, 시작의 형태&rsquo;를 선보인다.&nbsp;이번 전시는 예비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와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lsquo;청년&rsquo;, &lsquo;시작&rsquo;, &lsquo;빈틈&rsquo;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작품을 통해 청년의 시작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청년 예술인의 새로운 시작과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전시다.&nbsp;이번 전시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 청년 예술인 10명과 사단법인 오늘은 소속 신진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공모 선정 작가는 보현&middot;공혜령&middot;권세란&middot;류민정&middot;박아란&middot;윤성민&middot;이기림&middot;이유민&middot;인서희&middot;정이슬 등 10명이다. 이들은 &lsquo;청년&rsquo;, &lsquo;시작&rsquo;, &lsquo;빈틈&rsquo;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시작의 이야기와 청년의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며, 저마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다.&nbsp;또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단순히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에 앞서 공모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협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멘토링에서는 작품에 대한 피드백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nbsp;멘토링에 참여한 조재연 아트인컬처 수석기자는 &ldquo;신진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라고 규정하기보다 지금의 작업을 끝까지 밀고 나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rdquo;며 &ldquo;예술은 본질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얻는 성취와 행복을 위해 꾸준히 도전해 주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nbsp;전시에 참여 중인 윤성민 작가는 &ldquo;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모두가 저마다의 삶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dquo;며 &ldquo;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관람객들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rdquo;고 밝혔다.&nbsp;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ldquo;청년 예술인에게 첫 전시는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을 넘어 앞으로의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시작&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 서울광역청년센터는 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청년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6: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팀, 세계 최초 반도체처럼 찍어내는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발</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5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3542930462_20260807114337_9289020907.jpg">반도체 웨이퍼에 안테나와 RF 스위치를 함께 집적한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념도. 위성통신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활용 분야를 나타냈다6G 안테나를 반도체처럼 한 번에 찍어낼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nbsp;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middot;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 연구팀은 안테나와 전파 방향을 제어하는 RF 반도체 스위치를 하나의 웨이퍼에서 동시에 제작하는 웨이퍼 일체형 6G 빔포밍 안테나(STARE)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nbsp;기존에는 안테나와 전파를 제어하는 RF 반도체 칩을 각각 제작한 뒤 조립해야 했지만, 연구팀은 두 기능을 하나의 웨이퍼 안에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것처럼, 서로 다른 두 부품을 하나의 반도체 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6G&middot;위성통신에서 요구되는 초고밀도 안테나를 더 작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nbsp;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lsquo;Nature Communications&rsquo;에 게재됐다.&nbsp;6G 이동통신과 위성통신은 기존보다 훨씬 많은 안테나가 동시에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반사하거나 굴절시키는 &lsquo;스마트 거울&rsquo; 역할의 RIS(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및 신개념 능동형 안테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nbsp;하지만 기존 RIS는 안테나와 전파를 제어하는 부품을 각각 만들어 조립해야 해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액정은 반응 속도가 느리고 제작이 까다로우며, PIN 다이오드와 가변축전기는 고주파 손실과 표면실장 부피가 발생한다. 안테나 수가 늘어날수록 부품과 배선, 조립 공정이 함께 증가해 대규모 6G 시스템 구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nbsp;반도체와 안테나는 크기와 설계 방식이 크게 달라 하나의 공정으로 제작하기 어려웠다. 반도체 소자는 주로 나노미터 단위로 설계되지만, 6G 안테나는 파장에 따라 밀리미터 단위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를 설계하는 프로그램과 안테나 전파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두 분야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설계 도구가 없었다. 여기에 실리콘의 높은 유전율과 전파 손실, 웨이퍼를 관통하는 값비싼 공정까지 해결해야 했다.&nbsp;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STARE(Semiconductor-Integrated Transmit-Array Architecture)라는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 기존 RIS가 완성된 안테나에 전파 제어 부품을 하나씩 붙이는 &lsquo;조립형 안테나 장치&rsquo;였다면, STARE는 안테나와 RF 반도체 스위치를 하나의 웨이퍼에서 동시에 만드는 &lsquo;반도체 일체형 안테나 장치&rsquo;다. 안테나 수가 많아져도 개별 부품의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아도 되어 대량생산에 유리하다.&nbsp;이를 위해 연구팀은 RF 반도체 스위치의 구조를 최적화하고, 실제 측정값을 전자기 설계에 반영하는 공동 설계법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와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nbsp;또한, 연구팀은 웨이퍼를 관통하는 고가의 연결 공정을 사용하지 않고도 양면 금속 구조 사이의 자기적 결합을 이용하는 새로운 구조를 개발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반도체 집적 구조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평면형 전파 조향 장치를 구현했다. 최종적으로 제작한 시제품에서는 설계부터 제작, 전자 제어, 실제 빔 조향까지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다.&nbsp;이번 연구는 단순히 새로운 안테나를 만든 것이 아니라 6G 안테나를 반도체처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속 패턴과 내장형 스위치의 위치를 설계 단계부터 함께 정할 수 있어 사용 주파수와 설치 공간에 맞춰 형상과 배열을 바꾸고 능동형 안테나, 투과형 배열 안테나, RIS 등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스위치 경로를 늘리면 더 정밀한 다단계 위상 제어도 가능하다.&nbsp;최소 공정, 돌출 부품 없는 내장형 구조, 낮은 구동 전력과 나노초 수준의 초고속 응답을 바탕으로 장치의 크기&middot;무게&middot;전력&middot;비용을 함께 낮추고, 저지연 6G 통신을 위한 전파 조향 장치의 초소형&middot;초저비용 양산 기반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nbsp;향후 기술이 고도화되면 지상망과 비지상망의 기지국&middot;위성 안테나, 기존 중계기를 보완하거나 일부 기능을 대체하는 얇은 전파 조향 패널에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한 면에서 통신과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스마트팩토리의 군집로봇과 자율이동체 통신 제어, 저궤도 위성 연결, 무선전력전송,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무선 연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오정석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안테나를 만든 뒤 가변소자를 붙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반도체 스위치와 안테나를 처음부터 하나의 웨이퍼 안에서 함께 설계하고 제작한 것&rdquo;이라며 &ldquo;실제로 만든 소자의 측정값을 안테나 설계에 다시 반영해 반도체 공정과 전파 시스템 사이의 간극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고 밝혔다. 이어 &ldquo;웨이퍼에 많은 소자를 한꺼번에 형성하면 배열이 커져도 조립 공정과 비용이 같은 비율로 늘어나지 않는다&rdquo;며 &ldquo;향후 파운드리와 협력해 대면적 웨이퍼와 다단계 위상 제어로 확장하고, 지상&middot;위성 통신과 ISAC, 산업용 무선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6G 전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rdquo;고 말했다.&nbsp;논문의 제1저자인 김진현 연구원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및 빔조향 시스템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RFIC와 RIS와의 결합을 통한 빔조향 시스템 개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nbsp;한편, 이 연구는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6: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정위, 농협하나로유통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 제재</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58</link>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는 농협하나로유통이 납품&middot;입점업자를 대상으로 계약서면을 지연 교부하고 판촉사원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6,200만 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e9eb08177ec3ccc2b9ef3e9a1cb980689243f8ce.jpg">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 이 날 공정위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부터 2024년 7월까지 426개 납품&middot;입점업자와 863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법정 기재 사항이 명시된 계약 서면을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nbsp;해당 업체는 계약 체결 후 서면 교부까지 평균 30일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규모유통업법 제6조에 따라 계약 체결 즉시 서면을 교부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한 행위다.&nbsp;또한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부터 2024년 1월까지 10개 납품업자로부터 판촉사원 43명을 파견받아 근무하게 하면서, 사전에 서면으로 파견 조건을 약정하지 않았다.&nbsp;현행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의 종업원을 파견받을 경우 반드시 사전에 서면으로 조건을 약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판촉사원을 사용했다.&nbsp;이와 관련해 농협하나로유통은 신상품 입점장려금 수취 규정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출시 후 6개월을 초과한 상품에 대해서는 장려금을 받을 수 없음에도 이를 어겼다.&nbsp;구체적으로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2월부터 11월까지 43개 납품업자로부터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난 187개 상품에 대해 신상품 입점장려금 명목으로 총 3억 236만 원을 부당하게 수취했다.&nbsp;공정위 관계자는 `신상품이 아님에도 납품업자로부터 신상품 입점장려금을 수취하여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대규모 유통업자에 대해 엄중히 제재함으로써 합리적 범위를 넘어서는 판매장려금 수취가 위법한 행위임을 명확히 한 점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nbsp;공정위는 향후에도 유통시장에 관행화된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납품업체와 입점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허위·최재형 선생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59</link>
			<description><![CDATA[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을 찾는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5b3a5cb85ef31270ed613be53876216218e416cf.jpg">국가보훈부는 9일,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9일,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15명의 후손 21명이 참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길 예정이다.&nbsp;특히 올해는 6&middot;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함께한다. 박용규 지사의 자녀 배정화 씨와 손병석 지사의 손자 손재호 씨 등이 한국을 방문한다.&nbsp;또한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안순필 지사의 증손녀 한지우 씨도 한국을 찾는다. 안순필 지사 가문은 2대에 걸쳐 총 8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로 알려져 있다.&nbsp;이와 관련해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동한 허위 지사의 외고손자 초포프 세르게이 씨와 초포프 막심 씨, 러시아 연해주에서 헌신한 최재형 지사의 손자 세르게이 헤가이 씨 일가족도 방한 명단에 포함됐다.&nbsp;후손들은 10일 입국한 뒤, 1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다. 이어 12일에는 진관사를 견학하고 독립기념관을 찾는다.&nbsp;13일에는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보고, 14일에는 덕수궁과 천도교 중앙대교당을 방문해 6&middot;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주관 만찬도 진행된다.&nbsp;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는 일정을 끝으로 후손들은 16일 출국한다. 12일 방문하는 진관사는 태극기와 독립신문 등 유물 20여 점이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후손들은 이곳에서 점심 공양을 체험할 계획이다.&nbsp;독립기념관에서는 선조들의 독립운동 사료를 열람하고, 후손들이 소장 중인 독립운동 자료를 직접 기증하는 시간도 갖는다.&nbs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굳은 의지와 국내외에서 이어진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역사`라고 말했다.&nbsp;이어 권 장관은 `이번 초청 행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한편, 1995년 광복 5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초청 행사는 한국 방문 기회가 없었던 국외 거주 후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1개국 1,013명의 후손이 한국을 다녀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근로복지공단,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신입직원 274명 채용</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53</link>
			<description><![CDATA[근로복지공단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핵심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40d520d3b374ce5c3a220725b9de73c04d88e957.jpg">근로복지공단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핵심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9일 발표된 이번 채용 규모는 최근 3년간 공단이 실시한 신입 채용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채용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소득기반 적용&middot;부과체계 개편과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선발된 인력은 산재&middot;고용보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nbsp;이와 관련해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일하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보호받는 노동존중사회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말했다.&nbsp;이어 박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공단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든든한 행복파트너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한편 공단은 9월 개원을 앞둔 울산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 204명도 별도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 7월 공고를 시작으로 현재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며, 개원에 맞춰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nbsp;신입직원 채용 접수는 12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되며 12월 14일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nbsp;임용 후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공단은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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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광복 81주년 맞아 서울꿈새김판 새롭게 단장</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67</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의 의미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롭게 게시했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6394908abe35bf9e3ce831a04cbf1ebf7f76e59e.jpg">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의 의미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롭게 게시했다.서울시는 10일 광복의 가치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계속 이어갑니다`라는 문안이 담긴 꿈새김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nbsp;이 날 공개된 꿈새김판은 푸른 하늘 아래 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 물결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이는 광복을 맞이했던 당시의 벅찬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nbsp;서울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게시물을 마련했다.&nbsp;이번 광복절편은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bsp;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광복절편 꿈새김판이 광복의 기쁨과 태극기 물결로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이어 김 홍보기획관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의 마음만큼은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FDS 고도화 통해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 사전예방</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RPR20260810000600353_01_i_P4.jpg">하나은행, FDS 고도화 통해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 사전예방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정밀 모니터링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투자사기 `KReSIM(케이알이심)`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총 1,450건, 약 185억원의 손님 자산을 보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nbsp;`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수익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로, 전국에서 2&sim;3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발생시켰다.&nbsp;특히, 신규 투자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폰지사기` 방식과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합된 구조적 특성 탓에 사기피해 인지 시점이 늦어 금융사의 사전예방이 매우 까다로운 유형의 범죄로 꼽힌다.&nbsp;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middot;적용하며 전방위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나섰다.&nbsp;이번에 도입한 `KReSIM(케이알이심) 전용 예방 시나리오`를 통해 `KReSIM(케이알이심)` 법인 계좌로 거래 신호가 포착되면 거래 승인을 즉시 거절하고, 모바일뱅킹 앱 설치 및 로그인 프로세스까지 차단해 추가적인 자금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nbsp;이와 함께 ▲카카오톡 긴급 알림메시지 발송 ▲전담직원의 1:1 전화 상담을 통한 위험성 안내 ▲경찰 신고 안내 등 밀착형 손님 케어를 병행하며 지난 2월 시나리오 도입 이후 총 1,450건, 약 185억원의 손님 자산을 보호하는 성과를 올렸다.&nbsp;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금융범죄에 맞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는 등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nbsp;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quot;하나은행은 날로 지능화, 다양화되는 신종 금융사기로부터 손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세심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있다&quot;며, &quot;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 인력 양성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고 수준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착수…총 9억5천만 원 규모 예산 반영</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77</link>
			<description><![CDATA[지난해 주민투표에 2만 명 넘게 참여한 노원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bb16e2a28e325b22f99987711cd7f94696baefe7.jpg">영등포구청 전경.노원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전 검토회의`를 열고 각 동에서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제안사업들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서준오 구청장과 19개 동 주민자치회장, 사업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검토한다.&nbsp;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생활 속 불편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는 총 2만 622명이 주민투표에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와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로 참여층이 넓어졌다.&nbsp;사전 검토회의를 통과한 사업은 9~10월 각 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우선순위를 가린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사업별 최대 5천만 원, 총 9억5천만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06dba847fe9616e1d61ca0968e6245b0ecc74326.jpg">지난 7월 가재울지혜마루에서 열린 하계1동 주민자치회 장애인 분과 발족식 지난해 선정돼 올해 추진 중인 사업들도 성과를 내고 있다. 작은도서관 유리 차단벽 설치, 급경사 보행로 핸드레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대표 사례다.&nbsp;주민자치 외연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 7월 하계1동 주민자치회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분과`를 신설했다. 월계1동과 공릉1동에서는 중장년 중심의 주민자치회에서 드물게 청년분과를 운영 중이다.&nbsp;구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6 노원자치대학`에서도 서 구청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주민자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nbsp;서준오 노원구청장은 &quot;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주민제안사업의 가장 큰 가치&quot;라며 &quot;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사업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옹진해역 모터보트 위치소실 긴급 구조 지시</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78</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lsquo;코모호(0.28톤)&rsquo;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6954e59d2ae8c2a32c146c4f9f0bca4449b344cd.jpg">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코모호(0.28톤)`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해당 사고는 9일 오후 10시 30분경 발생했다. 상황을 보고받은 한 총리는 관계 부처에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색 작업을 즉각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nbsp;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주변 운항 어선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소실된 모터보트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할 예정이다.&nbsp;또한,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현장에서 원활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nbsp;특히 한 총리는 &lsquo;해상 야간구조 및 수색작업 진행 중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rsquo;이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구, 산하기관과 손잡고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8</link>
			<description><![CDATA[서울 중구가 산하기관과 반부패 공동 대응 체계를 공식화했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d1cbd481cb63c9d53729d74b28d1ac8202e35d87.jpg">중구청 전경.중구는 지난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nbsp;협약에서 합의한 5대 실천 과제는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middot;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이다.&nbsp;이에 따라 세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청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반부패&middot;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nbsp;협약과 함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반부패 법령에 따른 윤리적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청렴 리더십 교육을 받은 뒤 법과 원칙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nbsp;구 관계자는 &quot;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는 구민 신뢰의 출발점&quot;이라며 &quot;구와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간부부터 앞장서는 책임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ICT 어워드 최고상 수상 4관왕 달성</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2</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을 통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2b15776a85a99e8d7008808d3854d57cd55b5bb1.jpg">서울시가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을 통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고서울`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해당 어워드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플랫폼, 마케팅 우수 사례를 평가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상이다.&nbsp;이 날 서울시는 이번 수상이 버스,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서울 교통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성과라고 설명했다.&nbsp;`고서울`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공통된 브랜드 체계로 묶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관적으로 하나의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게 돕는다. 시는 온&middot;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nbsp;시민 평가에서도 브랜드의 시장 안착이 확인됐다. 지난 6월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는 59.7%에 달했다.&nbsp;특히 `통합과 연결`이라는 핵심 메시지 전달력은 63.1%를 기록했다. 브랜드 공감도는 55.9%, 대중교통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는 56.6%로 나타났다.&nbsp;이번 수상으로 `고서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국내외 디자인 및 ICT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nbsp;해외 어워드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은 데 이어, 국내 어워드에서는 이를 시민의 이동 경험과 디지털 소통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한편 시는 지난 6월 DDP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를 열어 `고서울`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nbsp;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은 GO SEOUL로 움직입니다`를 주제로 후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서울`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nbsp;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고서울은 버스&middot;지하철&middot;따릉이&middot;한강버스로 이어지는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했다`고 전했다.&nbsp;이어 최 정책관은 `국내외 전문기관의 평가와 시민의 인지&middot;공감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통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그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AI 러닝부터 요가까지…DDP서 ‘런더핏·애슬레저 서울’ 개최</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1</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lsquo;뷰티풀라이프인 서울(BLS)&rsquo;의 일환으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인 &lsquo;DDP 런더핏&rsquo;과 &lsquo;애슬레저 서울&rsquo;을 운영한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seoul_301654_0.png">AI 러닝부터 요가까지...DDP서 `런더핏 · 애슬레저 서울` 개최이번 행사는 최근 단순한 운동을 넘어 패션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과 애슬레저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nbsp;DDP 이간수문전시장은 도심 러너들을 위한 &lsquo;러닝 아지트&rsquo;로 변신한다. 이 공간에서는 AI를 기반으로 개인의 러닝 자세와 스타일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nbsp;시민들은 자신의 페이스와 취향에 맞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추천받거나, LED와 음악이 어우러진 트랙을 달리며 색다른 러닝을 체험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카페에서 다른 러너들과 교류도 가능하다.&nbsp;직접 도심을 달리는 &lsquo;러닝 아카데미&rsquo;도 마련된다. 전문 코치로부터 부상 예방법 등을 배운 뒤 DDP 일대 3㎞를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4일간 하루 3회씩 총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nbsp;참가비는 무료이며 &lsquo;인더트레일&rsquo; 플랫폼을 통해 회차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 공간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nbsp;DDP 디자인랩 1&middot;2층에서는 &lsquo;애슬레저 서울&rsquo;이 열린다. 전시는 &lsquo;움직임이 스타일이 되는 무대&rsquo;를 주제로 전시와 웰니스, 마켓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nbsp;1층 애슬레저 씨어터에서는 요가 퍼포먼스, 웰니스 강연 등 10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층 애슬레저 마켓은 29CM와 협력해 7개 요가웨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nbsp;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부 특별강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웰니스 상품이 제공된다.&nbsp;이남재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lsquo;러닝과 애슬레저는 이제 무엇을 입고, 누구와 함께하고, 어떻게 일상을 즐기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rsquo;며 &lsquo;시민들이 DDP에서 직접 입고 뛰고 즐기면서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rsquo;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용산구, 교회 15곳과 손잡고 `생활권 폭염·한파 쉼터` 확대</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RPR20260810000500353_01_i_P4.jpg">용산구, 교회 15곳과 손잡고 `생활권 폭염 · 한파 쉼터` 확대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지역 교회와 손잡고 폭염&middot;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권 쉼터를 확대한다. 공공시설을 넘어 민간시설까지 무더위 쉼터를 넓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 것이다.&nbsp;용산구는 7일 해방교회에서 용산구교구협의회와 무더위 한파&middot;쉼터 확대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용산구-용산구 교구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쉼터 운영에 참여하는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협약에 따라 지역 교회 15곳이 무더위&middot;한파쉼터 운영에 참여한다. 쉼터는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용산구교구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참여 교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현재 참여 교회는 ▲후암교회 ▲해방교회 ▲신흥교회 ▲청파중앙교회 ▲성광교회 ▲서울비전교회 ▲선인중앙교회 ▲신창제일교회 ▲만리현교회 ▲한강중앙교회 ▲신용산교회 ▲시티미션교회 ▲삼애교회 ▲대성교회 ▲한남중앙교회 등이다.&nbsp;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시설 중심이던 무더위&middot;한파쉼터를 민간시설까지 확대한다.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nbsp;특히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쉼터를 늘려 폭염과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에도 구민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참여 교회들도 쉼터 공간 제공과 이용 안내 등에 협력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nbsp;김경대 용산구청장은 &quot;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다&quot;며 &quot;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유학 꿈꾸는 외국인 청소년 23명, 4박 5일간 서울 교육·문화 체험</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4</link>
			<description><![CDATA[서울 유학을 희망하는 13개국 외국인 청소년 23명이 서울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2026 서울하이스쿨체험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5ab6982bd68978637f42d612abeadd76fd6b4c08.jpg">2026 서울하이스쿨체험단 단체사진 (한양대)이번 체험단은 지난 2일 입국을 시작으로 4박 5일간 서울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 인재의 서울 유학을 독려하고 서울을 글로벌 학업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nbsp;참가자들은 전 세계 751명의 지원자 가운데 한국어능력시험 상급 실력과 유학 의지 등을 인정받아 약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이들은 미국,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학생들이다.&nbsp;이 날 체험단은 본격적인 일정으로 K-POP 댄스 클래스, 경복궁 한복 체험, 북촌한옥마을 탐방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특히 연세대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직접 교복을 입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서울 대학생의 하루`를 체험했다. 학생 식당에서 식사하고 재학생들과 캠퍼스를 탐방하며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nbsp;한양대학교에서는 입학설명회가 진행되어 외국인 특별전형과 장학제도 등 실질적인 유학 정보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며 유학 계획을 구체화했다.&nbsp;우크라이나에서 온 아르템은 `한국 게임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한국 게임회사 크래프톤에서 일하는 것이 목표`라며 `직접 대학을 둘러보고 대학생들과 이야기하며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nbsp;키르기스스탄 출신의 폴리나는 `한양대학교 입학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특별전형과 장학제도 등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서울에서 스포츠를 공부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전했다.&nbsp;이와 관련해 한양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글로벌 멘토링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 준비 과정과 문화 적응 노하우 등을 전수받으며 서울 유학을 위한 준비를 다졌다.&nbsp;손형권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서울하이스쿨체험단은 해외 우수 인재들이 서울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유학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nbsp;그는 이어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7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및 지방 투자 세제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7</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방 투자 및 근로자 이주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49c739a359cebd7a1a1853d03b8299748cdf9260.jpg">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방 투자 및 근로자 이주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역 여건에 따른 차등적 세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 투자가 지방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이 날 발표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기부 지역의 여건에 따라 차등화된 세액 공제율이 적용된다. 지역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나뉘며, 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 혜택을 받는다.&nbsp;기업의 지방 투자와 인력 유입을 위한 세제 지원책도 대폭 강화된다. 기업의 연구개발(R&amp;D) 비용과 투자 세액공제에는 지역별 지방우대계수(1.0~1.5)가 적용돼,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 투자할 경우 현행 대비 10~50% 높은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nbsp;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에 투자하여 근로자가 근무지를 옮기는 경우, 기업이 지급하는 이주 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기존 월 20만 원에서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의 경우 최대 월 50만 원까지 확대된다.&nbsp;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 및 문화산업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는 5년간 소득세&middot;법인세를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하는 특례가 신설된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된 세제 혜택을 통해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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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청소년 대상 AI·VR·성우 등 여름방학 미래진로 체험 성료</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89</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립청소년시설에서 AI 게임 제작과 VR 전시, 성우 더빙 등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seoul_301641_0.jpg">서울시, 청소년 대상 AI · VR · 성우 등 여름방학 미래진로 체험 성료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로블록스 게임 창작 대회에 59개 팀이 참여하고 성우 진로 멘토링에 100명이 함께하는 등 많은 청소년의 호응을 얻었다.&nbsp;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는 게임 제작과 AI&middot;스마트시티 분야를 통합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게임 창작 대회인 `코딩 페스티벌`은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3D 게임 공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열렸다.&nbsp;특히 이번 대회 1차 심사에는 AI 분석 방식을 도입해 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단이 발표와 시연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 5개를 선정했다.&nbsp;이어 열린 `게임 빅파티`에서는 청소년과 가족 60여 명이 수상작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미래를JOB아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4명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등을 방문해 AI와 데이터가 도시 운영에 활용되는 과정을 탐색했다.&nbsp;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현직 유명 성우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열렸다. 8월 8일 진행된 이 행사에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이선 성우와 `명탐정 코난` 남도일 역의 강수진 성우가 멘토로 나섰다.&nbsp;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100명은 특강과 더빙 실습, 녹음 및 개별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성우라는 직업의 실제 작업 과정을 경험했다.&nbsp;행사에 참여한 권 모(15세) 군은 &quot;평소 애니메이션을 보며 동경하기만 했던 성우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성우에게 전문적인 피드백까지 받으니 성우라는 직업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quot;라고 소감을 밝혔다.&nbsp;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VR 드로잉을 활용한 가상 전시 프로그램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메이커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길렀다.&nbsp;VR 프로그램 참가자 안 모(10세) 양은 &quot;미래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고, 함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quot;라고 전했다.&nbsp;이 외에도 서울시 내 49개 청소년시설에서는 AI, 코딩, 미디어,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서울시청소년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quot;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quot;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8월 가뭄 예·경보 발표…남부지방 가뭄 대응 총력</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91</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전국적인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가뭄 예&middot;경보를 발표했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f02c45f43cee46c3368e828f259c36f776464787.jpg">김광용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재난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 사고수습지원본부의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과 대국민 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2.3%인 603.0㎜ 수준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8월 1일 기준, 전국 48개 시&middot;군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특히 경북 남부와 경남 지역은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을 겪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울주군에는 `경계` 단계의 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nbsp;향후 강수량은 8월과 9월에는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10월에는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nbsp;이 날 기준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3.2%로 평년의 76.1% 수준이다. 남부 지역의 저수율은 54~76%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nbsp;이에 정부는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를 활용한 저수지 물 채우기, 용수로 직접 급수, 급수차 동원 등 급수 대책을 추진 중이다. 향후 가뭄 상황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nbsp;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04.3%와 66.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nbsp;다만 낙동강과 섬진강 유역은 강수 부족으로 인해 댐 저수량이 예년 이하 수준이다. 운문댐은 `심각`, 밀양댐과 섬진강댐은 `경계` 단계를 보이고 있다.&nbsp;또한 성덕댐,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평림댐은 `주의` 단계다. 정부는 가뭄 대책 시행을 통해 생활&middot;공업용수 공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운문댐은 낙동강과 금호강 하천수를 활용해 물을 대체 공급하고 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등 나머지 댐들은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 감량 등 급수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정 중이다.&nbsp;한편 정부는 8월 6일 관계기관 합동 `폭염&middot;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당시 회의에서는 기관별 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남부지방의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nbsp;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가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뭄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5: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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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찰 손실보상 절차 개선…국민 편의성 대폭 강화</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92</link>
			<description><![CDATA[경찰청이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 손실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lsquo;손실보상제도 종합 개선계획&rsquo;을 10일 시행한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da1567197b43752d38d943d528205474b9db8038.jpg">경찰청이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 손실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손실보상제도 종합 개선계획`을 10일 시행한다.경찰 손실보상은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인해 책임 없는 국민에게 손실이 발생했을 때 국가가 이를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지난 2014년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1조의2 신설에 따라 도입됐다.&nbsp;그동안 급박한 현장 상황이나 당사자 부재 등으로 인해 제도 안내가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보상을 청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현관문을 강제 개문하는 등 경찰관의 직무집행으로 피해를 본 국민이 보상 절차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nbsp;이를 개선하고자 경찰청은 한 손 크기의 안내서와 안내 문자(SMS)를 도입해 보상 청구의 접근성을 높였다. 피해 당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보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nbsp;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lsquo;손해감정 자문단&rsquo;을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소액 청구 건에 대해서는 심의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nbsp;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손실보상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피해 국민에게 더욱 적극적인 보상금 지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nbsp;이와 관련해 경찰청 관계자는 &ldquo;앞으로도 경찰 손실보상 제도의 개선 사항을 꾸준히 발굴하여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4: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기부, 지역 활력 높인 숨은 주역 찾는다…지방소멸대응 유공자 포상</title>
			<link>http://www.yhpost.co.kr/news/34493</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nbsp;<img src="http://www.yhpost.co.kr/data/cheditor4/2608/4e3a5b6df0498dc38d2e770351b3d99408b7fc0a.jpg">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이번 포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중기부는 그간 지역 고유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한 연고 산업 육성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해 왔다. 올해는 특히 특화자원의 가치사슬 연계와 디자인&middot;브랜딩을 접목한 시범사업으로 소외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nbsp;이 날 중기부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숨은 주역까지 폭넓게 발굴해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타 지역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nbsp;포상 규모는 총 9점으로 중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소멸 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개인, 중소기업, 기관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nbsp;접수된 후보자는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표창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수여할 계획이다.&nbsp;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기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뉴스부</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54: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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